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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일 금요일

currency wars 화폐전쟁

50, 20세기 초까지 로스차일드 가문이 통제한 재산은 당시 세계 총 재산의 절반 정도로 추정된다.
72, 내가 한 국가의 화폐발행을 관장할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정하든 상관없다.

시종일관 미국의 역사는 유럽의 금융재벌과 미국 정부와의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싸움의 역사라고 주장함.

근데 이책 내가 배경지식이 너무 없는건지 한국말을 이해를 못하겠다. 그래서 반쯤 읽다가 포기.

기억에 남는 것은 로스차일드 가문 얘기 뿐.
옛날 부터 영화나 미드를 보면 항상 뒤에서 조절하는 어마어마한 세력들이 있었는데. 실체는 절대 드러나지 않는... 그런 세력의 대명사쯤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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