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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6일 월요일

rework

  • 86, 결정을 내려야 일이 진행된다.
    ‘생각해보자’ 보다는 ‘결정을 내리자’가 낫다. 완벽한 해법을 기다리면 끝이 없다. 결정을 내리고 속히 진행해라.
  • 133, 잠을 포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물론 잠을 자지 않으면 당장은 시간이 더 생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치러야 하는 대가가 너무 크다. 창의력과 사기와 좋은 태도를 잃게 된다.
  • 141, 큰 결정은 내리기도 힘들뿐더러 나중에 바꾸기도 힘들다. 그리고 사람은 일단 큰 결정을 내리고 난 뒤에는 그 결정이 틀렸더라도 무조건 옳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큰 결정을 내리고 나면 객관성을 잃기 쉽다. 그래서 작은 결정을 내리는게 좋다. 언제든 번복이 쉬우니까
  • 189, 바탈리는 왜 TV에 나와서 요리 비법을 공개하는 걸까? 왜 목숨과도 같은 레시피를 아무나 살 수 있는 요리책에 공개하는 걸까? 그것은 레시피와 비법만으로는 자신을 이길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바탈리의 요리책을 사서 그의 가게 맞은편에 레스토랑을 열기만 하면 그의 가게 문을 닫을 수 있을까? 어림도 없는 소리.
  • 272, 초등학생 취급을 받는 사람은 초등학생처럼 일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직원들을 초등학생처럼 대하는 회사가 너무도 많다. 매번 허락을 구하다 보면 스스로 생각을 하지 않는 문화가 생겨난다. 직원들에게 근무 시간에 싸이질이나 유튜브 시청을 못하게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그렇다고 그들이 그시간에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번역본이라서 그런지 세련된 문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분량도 집중해서 읽으면 2시간정도면 충분히 독파할 수 있을정도의 분량이다. 주로 벤쳐에 해당되는 얘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