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nterview 후기.
오늘 결론적으로 내가 범한 실수는 어떤 절실함을 어필하지 못했고, 스펙 채우기 식의 칸 채우기로 인한 마이너스 효과를 봤다. 안적어도 되는것인데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
말문이 막혔던 질문들
1. 게임이 그렇게 좋았고 기술도 있었는데 방과후 프로젝트로 다른것을 해보지 않았나요?
2. 세분중(다 아는 사람들) 한분을 뽑아야 한다면 누굴 뽑아야 할까요?
3. 제안한 게임을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a1, 사실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그게 티가 나버린 질문. ㅋ
a2, 별달리 답을 할게 없어서 침묵.
a3. 아뇨라고 답했어야 했는데..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하다 보니 횡설수설이 되어 버렸다. ㅋ
교훈, fake는 통하지 않는다. 진실만을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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