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your secret is safe with me. (맥스)
2.
- 1200 miles for a kiss.
+ worth it (켄튼)
인간은 본디 쉽게 싫증내는 존재. 사람들의 인기는 복싱에서 K1 지금은 UFC로 옮겨져 왔다. 대중은 더 강한 폭력을 원했고 사람과 사람의 대결에서는 한계를 느껴 로봇 격투기 장르를 창시. 대중화에 성공한다.
Zeus vs Atom
한가지 의문. 로봇 격투에는 왜 체급을 두지 않았나?
극장에 있는 여심은 모두 맥스에게 집중.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