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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Fringe S4 - Novation

some things are not ours to tamper with
some things are God's

인재상

1. 마크 주커버그
- 지능 : 순수 지능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저 한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일해온 사람보다 방법을 배우고 채택하는데 있어 더 빠를 겁니다.
- 일에 대한 믿음 : 굉장히 똑똑하고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도 하고 있는일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최선을 다해 일하진 않을거예요.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50/50

별 4개.


여대표님만 믿고 혼자 울산 롯데 시네마에서 본 영화.
cgv에선 거의 상영을 안해서 못볼뻔했던 영화였다. cgv 영화관은 거의 독점 수준으로 퍼져 있고, 그들이 배급하면 정말 재미없는 영화도 일정수준의 티겟파워는 끌어모을 수 있다는 점. 그들의 영화 선정에 소비자도 따라가야 한다는 점. 등이 모두 영화팬들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다.

너무나 과장없이 암판정을 받고 극복해 나가는 이의 인생을 들여다 보는 영화.
그래서 다소 지루할 순있지만, 이것이 현실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반면 영화의 제목은 너무나 의미심장하다.
50/50
- 카지노에서는 최고의 확률인 동시에
- 생을 건 수술에선 너무나 낮은 확률.


1.
Who likes putting dicks into their mouth? That's why they call it blow job. It's a job

2.
+ what's your chances ?
- 50/50
+ not that bad. if you were a casino game, you would have the best odds.

3.
말 못하는 남편과 말 안하는 아들을 둔 어머니



2011년 11월 23일 수요일

secret of apple - SCM

모두 apple의 가젯들에 열광하지만, 비교적 덜알려진 사실이 있는데.
supply chain management(SCM)의 순위에서도 애플은 4년째 1위를 하고 있다.
애플은 직접 제조를 하지 않기 때문에 더 의외로 보인다.

SCM은 얼마만큼의 생산을 하고 공급할 것인지 예측하는 활동인데 이것을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서 이익률에 많은 차이가 난다. 수요를 예측하지 못하고 너무 많이 생상하면 창고에 재고가 쌓이고 그것은 고스란히 기업의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너무 적게 생산하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서 물건이 없어서 못파는 형국이 된다. 이처럼 scm은 제조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애플의 비밀에 대해서 businessweek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기에 관심 있는몇 꼭지 정리해 보면..
  • green light(맥북에어 보면 카메라 옆에 있는) 일화 ; Jony Ive가 전문가들과 알루미늄 케이스에 어떻게 녹색 LED빛을 보여줄 수 있을지 논의했고 케이스에 구멍을 뚫어서 내부의 녹색 빛을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대량 생산을 위해서 구멍을 뚫을 레이저 업체를 선정하고 몇번의 튜닝을 통해서 프로토타입을 완성하게된다.
    --> 디자인에 대한 열정 믿음이 없으면 힘든 일이다. 사실 녹색 LED 빛 하나 보여주는데 이렇게 노력하려는 회사가 많지는 않을것이다. 
  • 그 당시 대부분의 컴퓨터는 배를 통해 이동되는 것이 정설이었다. 하지만,  Jobs는 500억을 들여 가능한 모든 항공 화물운송업체와 계약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blue iMac을 운송한다. 이것은 역으로 다른 경쟁업체들이 항공화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2001년 iPod를 출시하게 되자 부피 작은 화물은 항공화물이 더 경제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게다가 모든 배송 과정은 애플의 웹을 통해서 추적이 가능하다.
  • 장기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에 지출하고 동시에 엄청난 볼륨으로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애플의 전략. 
  • Ive와 그의 직원들은 협력업체와 생산 공정을 튜닝하기도 하고, 새로운 기계를 만들기도 한다. 이를 위해서 수개월 간의 호텔생활을 마다하지 않는다. 
  • 애플의 협력업체가 되는 것은 돈은 되지만 동시에 성가신 일이다. 대단히 자세한 견석서(예상 이익까지 명시된)를 요구하고,  공급 자재들은 애플의 조립공장 근처에 있어야 하고, 적어도 이주간의 여유 자재가 배치되어 있어야 한다. 애플의 협상 전략은 엄청난 볼륨으로  가격을 내리는것에 있기 때문에 한 업체는 1조원의 딜을 깬적도 있다. 마진이 너무 낮았고 애플에 너무 의존적이 되기 싫어서였다고 한다.
  • 효율과 상품 론치전의 비밀을 지키기위해 몇몇의 박스에 전자 감시장치를 설치하고 애플 본사에서 릭을 방지하기 위해 감시한다. 비밀을 위해 토마토 박스에 물건을 실어서 옮긴적도 있다. iPad2론치 시점에는 주요 이동 지점(적재장, 공항, 트럭에 옮겨실을때, 물류센터)에 직원을 파견해 모니터 하기도 했다.
  • 전세계 각지의 애플샵에서는 수요를 시간단위로 파악하고 다음날의 생산량을 예측한다.
  • 40%의 이익률은 운영능력에의 집중에 있다. 쿡은 "nobody wants to buy sour milk"라며 효율을 요구한다.

update 12/3/10 : http://mbablogger.net/?p=2987 여기보시면 더 자세한 분석이 되어 있습니다. 쥐어 짜는데 팀 쿡의 역할이 대단한가 봅니다.

luck can be created

운(luck) 이라는 것은 참 절묘한 단어인데
하늘에서 주는 것 같으면서도 실은 그것이 다는 아니라는 사실!

운이별로 없는 사람들은 확실한 것만 찾고 불확실한 상황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는데 비해,
운좋은 사람은 불확실한 상황에 자신을 더 많이 노출시킨다고 한다.

즉, 운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만들어 주는것이 요지이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는 모두 대학을 중퇴했다.

잡스가 대학을 중퇴하고 애플 컴퓨터를 만들지 않았다면
게이츠가 하버드를 중퇴하고 Microsoft를 만들지 않았다면
주커버그가 재미로 만든 Facemash로 하버드를 관두지 않았다면
그들을 럭키가이라고 부를 수 없었을 것이다.

나또한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병특을 구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면 그 좋은 기회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럭키가이의 비밀은 의외로 단순했던 것이다.

실패가 걱정된다고?
비록 몇번 실패하더라도 많은 것을 배운 후 일테니.
어쨋든 당신에게 이익일 것이라 믿의 의심치 않음.

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Fringe S4 - subject 9

1.
- When I had my first experience, I thought something was coming after me, too. until I realized I was doing it to myself
= You think I'm doing it to myself
- I don't know

2.
- you behaved irrationally with regard to only your intention and instincts
+ i guess I did
- When i do that, people say i'm crazy. I suppose i've learned that crazy is a lot more complicated than people think

Finally, Peter is back!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커피전문점과 핸드폰대리점의 공통점

유독 우리나라는 유행과 쏠림의 치우침이 심하다. 스마트폰이 인기를 좀 얻는가 싶더니 요즘 팔려나가는 핸드폰중 절반이 스마트폰이라 하고, 부동산도 그랬고 ... 유행이 순식간에 퍼지는 나라다. 땅이 좁아 사람들이 몰려 살다보니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특종업종이 잘된다 싶으면 비슷한 업종이 유행처럼 생겨나는 경향이 있다. 부동산 광풍이 불때를 생각해보면, 부동산 중개사무소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던때가 몇년전인데. 그 많던 가게들은 지금 파리를 날리며 차츰 정리가 되는 추세다.

요즘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것이 몇 있다.
- 커피 전문점
- 핸드폰 대리점
요즘 새로 생기는 가게는 대부분 저 둘중 하나다.

집근처에 있는 신축아파트 상가에 핸드폰 가게만 4개가 들어섰다.

회사근처의 상가에 있는 커피전문점은 어림잡아 10곳, 회사안에 있는 5곳과 합치면 15곳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모두다 사람들이 꽉차있다.

그들중 대부분은 '요즘 이게 잘된다더라'는 소문을 듣고 오픈했을터.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1-2년 내에 그들의 미래는 너무나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