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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5일 일요일

고영성, 어떻게 읽을 것인가

1701. 고영성. 어떻게 읽을 것인가

뇌는 가소성을 가지고 있고 사용하는 만큼 발달되고 더 좋아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독서를 해야 한다.

처음부터 책을 잘 읽는 사람은 없고 그러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독자의 경우는 커피숍을 이용했는데 그렇게 하면 주위 사람들의 시선도 있고 하니 잘수도 없고, 책을 읽어야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 만들기. 괜찮은 생각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독은 힘드니 독자는 계독을 추천한다.
계독, 관심있는 주제 책을 여러권 읽어서 같이 읽기.
그렇게 여려권 읽다 보면 자연히 남독-다양하기 읽기-으로 갈수 있다고 한다. 남독을 하면 다양한 시각으로 현상/사건을 바라볼 수 있어 비판적/창의적 사고가 가능하다.

만독,-느리게 읽기-은 책을 씹어 먹는 과정이다.  반복해서 읽고, 파생 독서를 하고 챕터별로 요약 및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 마지막 과정으로 주제에 대해서 장문의 글을 써 본다.

관독-특정 관점으로 읽기

재독- 다시 읽기. 읽을때마다 다르다.

필독-쓰면서 읽기. 메모를 하면 두번째 볼때 내 생각과 달랐던 곳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지만 기존의 사고에 바이어스를 가지게 되는 점이 좋지 않다. 그래서, 메모파와 비메모파가 있다.

낭독-소리내어 읽기. 낭독하며 읽는 사람 많지 않지만 낭독은 의외의 효과가 있다. 이해가 잘 안가는 문장을 몇번 낭독해 보라. 그럼 도움이 될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의 경우 낭독은 퇴고의 훌륭한 방법이다. 낭독했을때 잘 읽히지 않으면 잘 읽히게 퇴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