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제는 독서를 하는 습관이 처음으로 잡힌 해라고 생각이 되어서 앞으로 꾸준하게 독서를 하면 피가 되고 살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올해의 책 3권은 이렇다.
- 지적자본론
- 아마존 세상의 모든것을 팝니다
- 부동산 상승장은 계속된다.
이중 부동산 관련된 책은 타이밍이 절묘했다. 선대인은 폭락이 올것이라 말했지만 서도.. 알면서도 사지 못한 부동산이 한이다. 하긴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니..
이제 점점 인서울 하기는 벌어서는 힘들 듯 하다.
- 마스다 무네야키, 지적자본론
- 힐빌리의 노래
- 이정동, 축적의 길
- 권오상, 엔지니어 히어로즈
- 필 나이트, 슈독
- 스튜어트 다이어몬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브래드 스톤,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 요시모토 요시오, 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를 사라
- 모종린, 라이프 스타일 도시
- 홍춘욱, 환율의 미래
- 장하성, 한국자본주의
- 전병서, 5년후 중국
- 고미아 고즈요시, 1초만에 재무재표 읽는 법
- 오윤섭, 부동산 상승장은 계속 된다
- 하노벡, 경제학자의 생각법
- 오세준, 왜 달러는 미국보다 강한가
- 선대인경제연구소, 2016부동산을 말하다
- 고영성, 어떻게 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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