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Hard!
페이지
Home
About
2012년 4월 14일 토요일
버스커x2
박진영의 트윗을 보고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이 그룹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다.
앨범의 모든 곡들이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
그랬던 앨범은 신승훈/서태지가 마지막이었던것 같은데... 참 오랜만이구나.
보컬 목소리가 좋고
노래에 배어있는 감성이 좋고,
음악을 즐기고 있는 그들이 좋다.
그들은 어디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
* 버스킹이 길거리 공연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