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신이 믿지 못하는 것을
타인에게 믿으라며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면접을 볼때
난 이런 이유로 지원했고 그것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으나 정작 내 머리속에선 물음표가 그려질때
동료에게 그럴땐 이렇게 하라고 조언하지만
정작 내가 그렇게 해본적이 없어
물음표가 그려질때
정작 내가 그렇게 해본적이 없어
물음표가 그려질때
자기자신도 믿지 못하는 말을 할땐
어떻게든 티가 나기 마련이다.
어떻게든 티가 나기 마련이다.
자신도 납득시키지 못한 말 혹은 논리로
어떻게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겠는가.
면접에서든 세미나에서든 동료와의 대화에서든..
면접에서든 세미나에서든 동료와의 대화에서든..
허경영이란 사람.
사이코 혹은 이상한 사람으로 불릴지라도
적어도 그는 자기 자신을 확실히 믿고 있다.
믿지않으면 그런 포스는 나오지 않는다.
믿지않으면 그런 포스는 나오지 않는다.
자기를 설득하지 못한 그 무엇을
입밖으로 내지말자. 그 말은 공허할 뿐이다.
허경영보다 못한 이가 되어서는 안되지 않겠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